[해외축구] ‘디펜딩 챔프’ 레알, AT마드리드와 UCL 준결승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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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조 추첨 결과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S모나코와 유벤투스가 격돌한다. © AFP=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다툰다.

레알 마드리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조 추첨 결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만나게 됐다.

지난 시즌 결승전에서 격돌했던 두 팀은 1년 만에 준결승에서 다시 격돌하게 됐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승부차기 끝에 승리, 11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나 1승 1무를 기록,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3일 안방인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1차전을 치른 뒤 5월 10일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8강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유벤투스(이탈리아)는 AS모나코(프랑스)와 방패와 창 대결을 펼친다. 유벤투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20실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골만을 내줬다.

반면 모나코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16강 1, 2차전, 도르트문트와의 8강 1, 2차전에서 모두 3골씩을 터뜨렸다. 또한 리그에서는 32경기를 치러 총 90골을 기록 중이다.

두 팀의 1차전은 5월 4일 모나코의 홈 구장인 루이 2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2차전은 5월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결승전은 오는 6월 3일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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