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맨유, 유로파리그 준결승서 셀타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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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1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대진 추첨 결과 셀타 비고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 AFP=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첫 우승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가 셀타 비고(스페인)와 4강전에서 격돌한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6-17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대진 추첨 결과 셀타 비고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맨유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세 차례(1967-68, 1998-99, 2007-08) 우승한 적이 있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단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준결승 진출도 이번이 처음이다.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맨유는 지금까지 셀타 비고와 단 한 번도 경기를 치른 적이 없다.

맨유는 오는 5월 5일 셀타 비고의 홈 구장인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른다. 5월 12일 안방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2차전을 펼친다.

아약스(네덜란드)는 올림피크 리옹(프랑스)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아약스는 지금까지 리옹을 상대로 2승 2무를 기록,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약스는 다음달 5일 홈 구장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차전을 진행 한 뒤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5월 12일 2차전을 한다.

대망의 결승전은 5월 25일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유로파리그 우승팀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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