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9일 개막…유승민 IOC 위원-김연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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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가 9일 개막, 서울과 평창에서 진행된다.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포츠 기자들의 올림픽’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가 9일 개막, 13일까지 서울과 평창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스포츠 미디어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AIPS 총회는 스포츠 기자들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250여 명의 스포츠 담당 기자들이 참가한다.

한국은 역대 세 번째로 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은 88서울 올림픽을 앞둔 1987년 50차 총회를 개최했고 2011년에 74차 총회를 연 바 있다.

이번 총회는 28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 스포츠계의 현안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는 영국의 올림픽 영웅이자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을 맡고 있는 세바스찬 코와 유승민 IOC 위원,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 대사인 김연아 등도 참가한다.

또한 차기 AIPS를 이끌어 갈 회장 및 집행부 선거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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