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제목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생각이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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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양자물리학’이 제목 탄생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양자물리학’은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인생의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 이찬우(박해수 분)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 정치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썩은 권력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대리만족 범죄오락극이다.

‘양자물리학’은 죽어가도 업소도 살려낸다는 유흥계의 화타, 업계 에이스 그리고 구속된 형사가 함께 마약 수사에 나선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작품에서 조연 역할에 머물렀던 이들이 전면에 나선다는 설정 외에도 ‘양자물리학’이라는 참신한 제목이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양자물리학’의 연출을 맡은 이성태 감독은 "극중 찬우라는 인물은 ‘세상은 고정되지 않고 생각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으로 움직인다. 숱한 위기를 긍정적으로 헤쳐 나가는 인물을 통해 관객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에 제목도 ‘양자물리학’으로 짓게 됐다"고 전하며 제목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찬우 역을 맡은 박해수 역시 "’양자물리학’은 찬우의 인생 철학이자, 가치관이다. 우리 영화는 파동이 맞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거대한 에너지 장으로 부패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다"라며 작품에 깊게 베어있는 ‘양자물리학’에 대해 설명했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양자물리학’의 이론이 영화 ‘양자물리학’의 주요 설정이자, 통쾌한 한방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양자물리학’은 참신한 제목과 설정으로 새로움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의 기대키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양자물리학’은 오는 9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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