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톺아보기…드라마 속 ‘설운도’ 활약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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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드라마하우스 제공 © News1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10일 JTBC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이 연일 화제를 몰고 있다. 제작진이 향후 드라마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핵심 키워드 3를 공개했다.

◇ ‘설운도’ 트리오의 탄생

최고의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 그를 형제 같은 존재로 받아들인 톱스타 여운광(박성웅 분)과 그의 곁을 지키는 열혈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분)가 ‘설운도’ 트리오다. 이어 두 번째 작전에서 다음 타깃이 된 도하와 계속해서 얽히는 김설우의 파란만장 목각상 찾기 대작전이 첫 번째 키워드다.

◇ 세 개의 목각상의 비밀

재벌그룹 송산의 회장이 사망하며 그간 모아둔 모든 비자금 내역이 담긴 장부가 사라진다. 은밀히 조사를 벌이던 고스트 요원 Y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기 직전 세 개의 목각상을 단서로 남겨둔다. 아울러 그 안에 든 열쇠 3개로 숨겨둔 비자금 장부. 검은 커넥션과 찾으려는 자와 없애려는 자의 쟁탈전이 이 드라마의 두 번째 키워드.

◇ ‘맨투맨’ 움직이는 내부자들

고스트 요원 K와 그를 돕는 조력자 이동현 검사(정만식 분), 나라를 위해 결혼도 포기한 장태호 팀장(장현성 분)이 뒤를 받치고, 그들보다 먼저 목각상을 찾으려는 백사단과 이들의 광기 어린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 분)가 악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

또 모승재의 부인으로 미스터리 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송미은(채정안 분)과 여운광의 숨은 로맨스 역시 세 번째 핵심 키워드로 손꼽을 만하다.

‘맨투맨’ 제작진은 “‘설운도’ 트리오를 중심으로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이 본격 가동되고 이를 둘러싼 내부자들의 얽히고 설킨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며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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