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승일, 영화 ‘아부쟁이’ 캐스팅..류의현과 사사건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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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일이 영화 ‘아부쟁이’를 통해 거칠고 종잡을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한다.

23일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이승일이 영화 ‘아부쟁이’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아부쟁이’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100만 뷰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웹툰 ‘아부쟁이’를 원작으로 제작되는 영화다. 각기 다른 엉뚱한 캐릭터를 가진 학생들이 서로 고민하고 공감하는 학창 시절 감성이 그려진 작품으로, 박건(류의현 분)이 범상치 않은 시골의 풍랑고에 전학을 오면서 나이 많은 동급생 형님들과 맞닥뜨리며 아부쟁이로 변신하는 이야기다.

이승일은 극 중 박건이 전학 온 학교의 거친 형님들 중 하나인 승일 역을 맡았다. 승일은 사사건건 박건과 부딪히며 시비를 거는 호걸(동현배 분)의 패거리로, 특유의 껄렁거리는 행동과 뺀질 거리는 말투로 호걸 일당의 거칠고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에 많은 볼거리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일은 완벽한 모델 비율과 카리스마 넘치는 마스크의 소유자로, 이탈리아 남성 브랜드 뮤즈로 발탁된 바 있다.

또한 최근 SBS ‘절대그이’에서 신예스타 마귀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 최준우(옹성우분)과 대립하는 주현장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탄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아부쟁이’는 춘천 한샘고등학교를 주 무대로 하며, 8월 중순 크랭크인에 돌입해 내년 2020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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