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 달달 눈빛+다정 미소로 ‘심쿵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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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박기웅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심장박동수를 높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서릿발 같은 카리스마와 짙은 눈빛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박기웅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달달한 눈빛과 다정한 미소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는 박기웅의 매력이 안방극장을 미소로 가득 채웠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진(박기웅 분)은 답답했던 궁을 떠나 잠행을 나선다. 길을 나서던 중 입시를 들던 사희(박지현 분)을 만나 함께 사가로 향한 이진은 자유롭게 방물포를 구경하거나, 어린아이들과 어울려 투호를 던지는 등 편안하고 평범한 모습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뿐만 아니라 왕세자로서의 권위를 내려놓은 채 아이들에게 장난을 치거나, 사희와 주막에 마주 앉아 막걸리를 마시며 사가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에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특히 이진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추억을 떠올리며 “함영군의 장남 이진을 잊지 않으려고”라는 말과 함께 쓸쓸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진은 잠행 내내 달달한 눈빛과 다정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특히 궁으로 돌아오던 중 자신의 잠행길에 동행한 사희에게 아름다운 꽃이 수 놓아진 연분홍 댕기를 선물,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며 사희와의 로맨스에 핑크빛 불이 켜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박기웅은 왕세자 이진과는 180도 다른 눈빛과 목소리 톤, 부드러운 표정으로 또 다른 이진을 표현했다. 행복과 자유, 그리고 과거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한 쓸쓸함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풍부한 눈빛과 표정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byh_star@fnnews.com fn스타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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