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 ‘반복되는 빠른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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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트와이스가 신곡 ‘SIGNAL’의 스포일러 영상에서 곡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사운드를 담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2일 0시 자사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V, 카카오 TV를 통해 ‘SIGNAL’의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트와이스 컴백을 사흘 앞두고 선보인 이 영상은 미니 4집 앨범 ‘SIGNAL’ 발매에 앞서 최근 잇따라 공개된 티저 이미지가 빠르게 교차되면서 시선을 붙잡는다. 특히 영상 속 반복되는 빠른 비트와 강렬한 사운드가 흘러나와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트와이스 멤버들의 스포일러도 이어졌다. 멤버 사나와 쯔위는 지난 11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에 출연해 신곡 안무를 짧게 선보이기도 했다.

‘SIGNAL’을 통해 트와이스는 데뷔 후 최초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컴백한다. 현재 가요계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1년 반 여 만에 4곡을 연속 히트시키며 역대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중인 트와이스가 ‘SIGNAL’로 5연속 메가 히트를 기록할지, 음악뿐만 아니라 콘셉트,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SIGNAL’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컴백을 기념해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 ‘SIGNAL ENCORE TWICELAND’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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