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김명민 “조은형, 굉장히 생각이 깊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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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명민이 아역 배우 조은형을 극찬했다.

12일 오전 서울시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하루’ 제작보고회에 조선호 감독을 비롯해 김명민, 변요한이 참석했다.

이날 김명민은 “조은형이 너무 예쁘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쁘다. 극중 ‘딸바보’라고 하지만 이 아이를 많이 못 챙긴다. 외국에 있느라 자주 못 보기 때문에 더 애틋했다. 은형이는 굉장히 아이가 지성이다. 아이가 나이에 비해 생각하는 바가 깊다. 주로 이야기하는 건, 작품 이야기 한다. ‘아빠, 다음에 저 무슨 작품할까요?’등의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한다. 진짜 배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하루’는 매일 눈을 뜨면 딸이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을 반복하는 준영(김명민 분)가 어떻게 해도 바뀌지 않는 시간에 갇힌 또 다른 남자 민철(변요한 분)을 만나 그 하루에 얽힌 비밀을 추적해 나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6월 15일 개봉 예정.
/9009055@naver.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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