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종합]’콘셉트 장인’ 빅스, 5주년 희로애락 쏟은 ‘판타지아’

0
201705141447468970.jpg원본이미지 보기

빅스 라비, 레오, 홍빈, 엔, 켄, 혁(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VIXX LIVE FANTASIA 백일몽)’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스는 오는 1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

201705141447477995.jpg원본이미지 보기

빅스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VIXX LIVE FANTASIA 백일몽)’ 기자간담회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스 엔, 레오, 혁, 홍빈, 켄, 라비는 오는 15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桃源境)’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뱀파이어부터 사이보그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사랑을 받은 그룹 빅스가 5주년을 맞아 콘서트를 열었다. 희로애락을 담았다는 이번 공연은 빅스의 자부심이 듬뿍 담겼다.

빅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 콘서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은 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벌써 데뷔 5주년이다. 빅스 멤버들과 우리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정말 행복한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라비는 "시간이 주는 감동이 있다. 앞으로 보낼 시간이 더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빈은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벌써 5주년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콘서트 후 오는 15일 발표되는 새 앨범 ‘도원경’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빅스는 "많은 것은 준비했다. 심혈을 기울인 콘서트다. 멤버들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비는 새 앨범 ‘도원경’에 대해 "그간 우리가 뱀파이어, 사이보그 등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동양미다"라고 소개했다.

빅스의 ‘도원경’ 콘셉트는 사극에서 나온듯한 ‘꽃도령’ 모습으로 이미 화제를 모았던 바. 홍빈은 "이번엔 부채를 사용한다. 신선하게 우리를 부각시킬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부채를 사용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엔은 콘서트와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드라마 ‘완벽한 아내’ ‘터널’ 촬영을 병행했다.

이에 엔은 "시간이 없었긴 했지만 그만큼 더 최선을 다했다. 드라마 일정을 마치고 연습실에서 새벽까지 연습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이 많이 응원해줬다. 그래서 더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빅스는 오는 15일 4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