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저력? ‘불한당’ 박스오피스 1위 출발…‘겟 아웃’ 2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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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의 부름이 대중에게도 통한걸까. ‘불한당’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은 9만5261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누적관객수 12만1539명을 기록했다.

영화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어 개봉 전부터 세계적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불한당’과 같은 날 개봉해 2위를 기록한 스릴러 영화 ‘겟 아웃’은 9만212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9만2399명을 기록했다. 3위 ‘킹 아서: 제왕의 검’은 3만10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8만8508명을 끌어 모았다.

이외에도 2만8064명을 기록해 누적관객수 235만1264명을 동원한 ‘보안관’이 4위로 밀려났고 5위‘에이리언: 커버넌트’는 2만5972명으로 누적관객수 108만9174명을 돌파했다.

/9009055@naver.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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