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위’ 최민수, 아내 방귀 소리에 모른척→깐족 장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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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의 방귀 소리에 각각 다른 반응을 보였다.

최민수는 21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다.

강주은은 책 인터뷰 도중 남편 앞에서 일부러 큰 방귀를 끼는 상황을 연출했다. 1차로 낸 방귀 소리에 최민수는 모른척 했으나, 2차 방귀 소리에는 재미있는 장난을 치며 민망해하는 아내를 위해줬다.

최민수는 "이게 무슨 소리냐. 배에서 나는 소리냐. 오리 고기 먹은거냐. 오토바이 지나가는줄 알았다"고 깐족거렸다.

강주은은 1차적으로 모른척해주는 남편에 감동받으면서도 장난치는 남편의 모습에는 웃음을 참지 못해 폭소케 했다.

앞서 강주은은 MC들을 만나 "최민수가 장난을 굉장히 많이 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난을 치려면 제대로 쳐야한다. 사실 조금은 걱정된다"며 "남편이 바퀴벌레를 무서워한다. 마지막 장난은 바퀴벌레가 좋을 것 같다"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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