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나폴리 결승포’ 텍사스, 디트로이트 제압…추신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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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 © AFP=News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하루 휴식을 취하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추신수는 이날 벤치를 지켰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 전까지 38경기에 나와 타율 0.252(131타수 33안타) 4홈런 17타점, 출루율 0.373을 기록 중이다.

텍사스는 전날 9연승 행진이 끊기며 3-9로 패했던 것을 하루 만에 바로 설욕했다.

텍사스 선발 다르빗슈 유는 5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2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5승2패)가 됐다.

텍사스는 2-2로 팽팽하던 5회초 마이크 나폴리가 결승 솔로 아치를 그렸다. 나폴리의 시즌 10번째 홈런포.

텍사스는 6회 피트 코즈마의 솔로 홈런과 9회초 조나단 루크로이의 2타점 적시타 등을 묶어 승리를 확정 지었다. 루크로이는 이날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텍사스는 24승21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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