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칸 영상] ‘불한당’ 김희원…”순애보? 찌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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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원 © News1

(칸=뉴스1) 정윤경 기자 = 배우 김희원이 영화 ‘불한당’에서 재호(설경구 분)를 향한 순애보 캐릭터 역할(병갑)을 맡아 반전매력을 뽐냈다.

김희원은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해변에서 뉴스1과의 깜짝인터뷰에서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데 (병갑은) 늘 인정받지 못해 외로움에 찌든, 그런 사람을 연기했는데 그것이 순애보처럼 비쳐졌다"고 말했다. 극중 김희원은 재호의 왼팔이자 그에게 인정받고 싶은 악당 병갑을 맡았다.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한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조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영화다. ‘악녀’와 함께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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