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첫 홈런은 김재환…미국전 1회 선제 3점포

0

201911111938510829.jpg

김재환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2019프리미어12 첫 홈런을 장식했다.

김재환은 11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9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1차전 미국전에서 5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1회 말 2사 1,3루에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은 미국 선발투수 코디 폰스의 2구째를 잡아당겼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넘겻다. 비거리는 120m얐다.

이 홈런으로 출루해있었던 김하성과 이정후가 홈 베이스를 밟았다.

기재환의 홈런은 프리미어12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1호 홈런이다.

경기전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여기서는 홈런도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프리미어12 #김재환 #홈런 #미국전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