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최우식-김지원 로맨스 시작…흔들리는 박서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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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쌈마이웨이’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박서준이 김지원에 고백한 최우식에 발끈했다.

30일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쌈마이웨이’에서 고동만(박서준)은 최애라(김지원)에게 고백한 박무빈(최우식)의 모습을 보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동만의 태권도 선수를 그만둔 이유가 밝혀졌다. 선수 시절 아픈 동생의 병원비와 아버지의 빚을 책임지겠다는 상대 선수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부러 패배했고 이 일은 승부 조작 사건으로 커져 고동만은 선수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최애라는 박무빈(최우식)과 만남을 이어갔다. 최애라는 박무빈에게 은근히 놀리고 싶은 성격이라고 말했고 박무빈은 그게 어떤 성격이냐고 되물었다. 최애라는 귀엽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고동만이 격투기 선수로 복귀하겠다고 밝히며 최애라를 끌어안았고 그 모습을 본 박무빈은 최애라랑 정식으로 교제하려고 하니 그렇게 덥석 안지 말라고 말했다.

당황한 최애라는 고동만과는 남매 같은 사이라고 박무빈에게 해명했지만 그 말을 들은 고동만은 남매는 아니지 않느냐며 박무빈과 만나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 고동만은 최애라와 교제를 선언한 박무빈에게 질투했고 최애라는 고동만의 그런 태도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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