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심상치 않은 분위기… 개봉 첫날부터 47만 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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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영화 ‘암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암살’은 개봉일인 22일 전국 47만 76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암살’의 오프닝 스코어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의 43만 6596명을 뛰어넘는 수치로, 흥행 불패 감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개봉 전부터 6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 수치를 기록한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또한 기록하며 역대급 흥행세를 뽐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이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인사이드 아웃'(9만 6555명), 3위는 ‘연평해전'(3만 5492명), 4위는 ‘극장판 요괴워치:탄생의 비밀이다냥!'(3만 5076명), 5위는 ‘인시디어스3′(1만 5714명)가 뒤를 이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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