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홍원찬 감독 “스릴러와 호러, 분명한 차이 있어”

0

201507231143571033.jpg

영화 ‘오피스’로 첫 장편 연출을 맡았던 홍원찬 감독이 스릴러와 호러의 차이점을 밝혔다.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오피스'(감독 홍원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원찬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아성, 박성웅, 배성우, 류현경, 오대환, 이채은, 박정민, 손수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현장에서 홍원찬 감독은 "대부분 스릴러랑 호러가 유사한 장르라 생각하는데, 내 기준에서는 다른 점이 많다"며 "호러는 판타지적 요소가 많고 스릴러는 리얼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피스’에서는 호러와 스릴러를 믹스 매치 하는 게 쉽지 않았다. 서로 다른 두 장르를 영화에 혼합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오는 8월 개봉 예정.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