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채정안, 과거 박성웅 살리기 위해 고스트 포기

0
201706032314236453.jpg원본이미지 보기

‘맨투맨’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맨투맨’ 채정안이 과거 박성웅을 위해 고스트 요원을 포기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에서는 송미은(채정안 분)의 정체를 알게 된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미은은 김설우에게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자 고스트 요원인 Y와의 관계를 밝혔다. Y는 송미은에게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였고, 배우인 송미은에게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에게서 정보를 빼내야 한다"며 정보원을 제안했다.

하지만 여운광(박성웅 분)과 사랑에 빠진 게 문제였다. 송미은은 모승재가 여운광의 목숨을 위협하는 사고를 내자, 국정원을 그만두고 모승재와 결혼을 택했다. 여운광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김설우는 송미은에 대해 떠올리며 "프로파일링을 해보면 송미은은 정글의 아마조네스다. 송미은의 정글에서의 생존을 택한거다. 여운광의 사고 때는 모승재를 선택해야 자신이 살아남아 모두를 지킬 수있다고 생각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설우와 송미은은 공조를 하기로 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