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SBS ‘조작’ 출연…“영화에서 드라마, 새로운 모습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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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의 출연을 확정했다.

엄지원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7일 오전 fn스타에 “‘조작’ 출연을 확정했다”며 “엄지원 씨가 시나리오를 괜찮게 읽었고, 영화만 하시다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고 출연계기를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지 않았고 출연만 결정했다”며 대본 리딩이나 촬영 일정은 정해진 게 없다고 설명했다.

‘조작’은 사회 부조리에 대한 현실을 파헤치는 기자들을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남궁민, 조재현, 유준상, 전혜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주원, 오연서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 후속으로 방송된다.

엄지원은 극중 여주인공인 인천지검 강력 1부 검사 권소라 역을 연기한다. 사법연수원 수석 졸업자이자 최연소 검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로, 엄지원이 지닌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작’은 남궁민, 유준상 등 주요 주인공들이 확정되었지만 여성 주인공이 정해지지 않아 수차례 애를 먹기도 했다. 이로써 엄지원까지 캐스팅이 확정되며 촬영에 박차를 가하며 다시금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등 스크린에서 종횡무진하던 엄지원이 2013년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만큼 어떠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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