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옥자’ 상영 루머, 답변한 적 없어…결정된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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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가 ‘옥자’ 상영 확정은 잘못된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8일 메가박스 관계자 측은 fn스타에 “SNS에서 돌고 있는 ‘옥자’ 상영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전혀 답변한 적이 없다”며 “아직 논의 중이며 최종적으로 결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와 넷플릭스가 29일 ‘옥자’의 동시 개봉 및 상영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옥자’를 제작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 측은 온라인 공개와 극장 동시 개봉 방침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에 대형 멀티플렉스 측은 영화 산업 생태계를 해치는 사안이라는 이유로 “수용할 수 없다”며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근 트위터에는 “메가박스가 ‘옥자’를 상영하기로 했다”는 글들이 돌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을 기대케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한편, ‘옥자’의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하는 대한극장과 서울극장은 ‘옥자’를 공식 상영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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