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하우스’ 지숙, BJ 소희짱 옷 무덤에 꽈당쇼…극한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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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닥터하우스’ 지숙이 극한직업 체험을 하며 꽈당쇼(?)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닥터하우스’ 의뢰인인 인기 BJ 소희짱의 옷방에 침투를 하는 작전을 수행하던 중 이 같은 꽈당쇼를 보여줬는데, 프로정신으로 이를 극복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8일 저녁 8시10분 방송되는 KBS Joy 채널 ‘닥터하우스’ 14회에서는 맥시멀리스트인 인기 BJ 소희짱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1 DAY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동시에 7일 간의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강제 집 다이어트 프로젝트 ‘닥터하우스’는 24년차 프로살림꾼 박미선과 방송계 대표 미니멀리스트 서장훈, 재기발랄 방송인 지숙이 정리마스터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소한의 물건만을 두고 살아가는 미니멀 라이프와 비움의 미학을 전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숙은 한 인터넷 방송에서 인형 뽑기 방송을 하고 있는 인기 BJ 소희짱의 의뢰를 받아 집 정리 닥터로 집을 구석구석 누볐다. 소희짱의 집은 500개의 인형으로 가득찬 상태.

지숙은 정리의 의미인 빨간 딱지를 한 손에 들고 야심 차게 소희짱의 옷방에 들어섰고 "옷방인 줄 알고 들어왔는데 옷무덤이 있네요"라며 마치 침투 작전을 벌이듯 옷무덤 사이 사이를 건너기 시작했다.

지숙은 "아빠 것이라 생각하고 볼게요"라고 속옷이 든 서랍들을 파헤치던 중 놀라운 아이템들을 마주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다름 아닌 유명 만화 주인공의 머리띠를 비롯한 가발 등의 각종 아이템. 소희짱의 옷방 서랍장에는 속옷과 이 같은 아이템들이 뒤섞여 있었고, 지숙은 이 중 빨간 머리띠를 자신의 머리에 둘러보며 신기해 했다.

하지만 웃음은 한 순간에 사라졌다. 옷 무덤 사이사이를 걸으며 세탁기를 향해가던 지숙이 그만 옷 무덤에 신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 것. 본의 아니게 꽈당쇼를 펼치게 된 지숙은 "진짜 아파. 나 안해"라며 손에 들고 있는 빨간 딱지를 내동댕이 쳤는데, 이동을 자유롭게 해주는 빨간 의자에 앉은 뒤에는 "아, 이래서 이게 있는가 보구나. 쉽네"라며 다시 정리 닥터의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과연 지숙에게 극한직업 체험을 시킨 소희짱의 옷방 상태는 어떠했을지, 지숙의 도움으로 환골탈태한 집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수행할 소희짱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는 이날 방송되는 ‘닥터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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