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혜옹주’ 측 “‘라스트 프린세스’로 日서 24일 개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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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덕혜옹주'(허진호 감독)가 일본에서 개봉한다.

8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덕혜옹주’는 오는 24일 일본에서 개봉한다. 일본 제목은 ‘라스트 프린세스’다.

‘덕혜옹주’는 비운의 삶을 살았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생애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손예진, 박해일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여름 개봉해 우리나라에서 559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허진호 감독은 ‘8월의 크리스마스’로 일본내 인지도가 높으며, 손예진 역시 대표적인 한류 스타다. 일제시대를 다룬 ‘덕혜옹주’가 일본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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