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이슈]빅뱅 탑, 오늘(9일) 퇴원 후 귀가…모습 드러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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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온 탑이 9일 퇴원 후 귀가할 예정이다.

탑은 9일 의료진의 결정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퇴실 후 퇴원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 8일 생체적 징후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정신과 등의 치료가 남았으나 이는 보호자의 판단하에 통원 치료 등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탑은 퇴원 후 곧바로 귀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공소장이 발송, 이날 탑의 자택에 송달되기 때문. 전투경찰 관리규칙에 따르면 불구속 기소된 의무경찰은 법원으로부터 공소장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직위가 해제된다.

직위 해제 후 탑은 재판을 받게 되며 법원의 판결에 따라 추후 병역 의무가 결정된다.

앞서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탑과 관련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YG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질책 또한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또한, 앞으로 이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20대 초반의 가수 지망생 A 씨와 함께 대마초 2회, 대마액상 2회 등 총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후 탑은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 악대에서 양천구 신월동 4기동단으로 전보됐다. 탑은 전보 후 6일 숙소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이대목동병원으로 후송됐고 3일만에 의식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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