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콜, ‘4인의 여성 주연 스릴러’ 0 By 파이낸셜뉴스 on 2020년 2월 17일 포토 [FN스타 이승훈 기자] 1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는 3월중 개봉예정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Facebook Comments 관련 기사 [포토] 오나라, ‘화려한 외출’ [포토] 레드벨벳 슬기, ‘귀엽게 입술 꾸욱’ [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오늘도 리즈’ [포토] 트와이스 쯔위, ‘오늘도 리즈갱신’ [포토] 우주소녀 설아, ‘도도한 냉미녀’ [포토] 에이비식스 이대휘, ‘걷기만 해도 멋짐 폭발’ [포토] 한예슬, ‘시크한 고양이상 미모’ [포토] 동방신기 최강창민, ‘은은한 카리스마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