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 기주봉 측 “억울한 부분 있어…사태 파악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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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배우 기주봉이 대마초 혐의에 휩싸이면서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기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주봉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기주봉이 지난해 12월, A씨로부터 대마초를 공급받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지만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 측 관계자는 “저희도 기주봉 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 방금 배우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A씨는 지인이 맞지만 배우 분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수사 진행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사태 파악이 안됐다.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기주봉은 영화 ‘해무’ ‘용의자’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여교사’ ‘봉이 김선달’ ‘천사의 시간’ 등 굵직한 작품들 속에서 조연을 도맡아왔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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