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밴드’ 디코이, 데뷔 싱글 ‘컬러 매직’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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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밴드 디코이(D.COY)가 글로벌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

디코이는 18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COLOR MAGIC’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디코이는 롤링컬쳐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아이돌 밴드로, 다섯 멤버가 각자의 원석 상징(Ruby-정민, Onyx-성우, Amethyst-혁진, Sapphire-원신, Moonstone-도선)을 가진 독특한 세계 속에서의 서사를 통해 ‘디코이만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그 첫 번째 발걸음인 ‘COLOR MAGIC’은 멤버들이 서로가 가진 원석의 ‘컬러’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서로 떨어져 있지만, 자신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녹여냈다.

‘COLOR MAGIC’에 함께한 이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드라마 ‘도깨비’ OST ‘Beautiful Life’의 작곡가 이승주가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맡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신스팝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디코이 멤버들도 작업에 참여, 밴드로서의 진정성을 녹여냈다.

뮤직비디오 역시 주목할 만하다.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팀으로 손꼽히는 쟈니브로스가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을 탄생시킨 것. 멤버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컬러에 포커스를 맞춰 화려한 색감이 인상적으로 담긴 뮤직비디오를 완성시켰다. 

디코이의 리더 정민이 작사, 작곡한 ‘Come To Light’에는 ‘COLOR MAGIC’과는 상반된 사운드가 녹아들었다. 희망과 빛이 존재하지 않는 공간에 홀로 갇힌 성우를 찾아 나선 네 명의 멤버들이, 성우를 위한 빛이 되어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한편 디코이의 데뷔 싱글 ‘COLOR MAGIC’은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오는 3월 14일 개최되는 ‘롤링 25주년 기념 공연 vol.25’ 무대에도 올라 팬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롤링컬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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