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악녀’, 50만 돌파·’노무현입니다’ 역주행…韓 영화 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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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노무현입니다’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악녀’가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무현입니다’는 한 계단 박스오피스 순위가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블록버스터 외화들의 화려한 흥행 기록 속에 한국 영화들이 분투하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악녀’는 지난 12일 하루 6만 27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2만 1575명으로 개봉 5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수치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미이라’가 빠른 속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미이라’와 비교했을 때 ‘악녀’가 시원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한국 영화로서는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어 의미를 부여할 만하다.

같은 날 ‘노무현입니다’는 3위인 ‘원더우먼’에 뒤를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제치고 다시 한 번 ‘역주행’을 이룬 순위다. ‘노무현입니다’는 지난달 25일 개봉해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누적관객수는 158만 55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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