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왕표 ‘담도암으로 3차례 수술’ 암투병 이후 달라진 삶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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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전 프로레슬링 선수 이왕표가 암투병 이후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프로레슬링선수 이왕표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담도암 투병기, 트로트 가수 후니용이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70~80년대 우리나라 프로레슬링 간판스타 이왕표는 2년 전 갑자기 찾아온 담도암으로 암투병을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왕표는 담도암 수술 후 대장이 터져 생긴 복막 내 농양으로 3번의 큰 수술을 했다며 "’내가 죽을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수술 전날 아내한테 몇 자 쓰려고 했는데 눈물이 났다"고 당시 심경을 회상했다.

암과의 싸움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왕표는 아내와 등산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건강을 위해 요리까지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왕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왕표, 멋있네요” “이왕표, 다행이에요” “이왕표, 파이팅”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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