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 수원 삼성 완전 이적…2020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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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에 완전 이적한 조나탄.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조나탄(27)이 임대 신분을 벗고 수원 삼성 소속으로 완전 이적했다.

수원은 14일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쿠 에스포르테(브라질)로부터 조나탄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조나탄은 2020년 6월30일까지 수원 소속으로 활약한다.

조나탄은 지난해 하반기 임대 신분으로 수원에 입단해 리그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강등 위기에 빠진 수원을 구했다. 이어 FA컵에서 맹활약하며 우승까지 이끌었다. 조나탄은 수원에서 총 36경기를 뛰어 23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조나탄은 "수원에 완전 이적하게 돼 홀가분하다. 수원 팬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분 좋다. 이적을 확정지은 만큼 앞으로는 골에 더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때 화끈한 골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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