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한화전 1회 선제 3점홈런 작렬…3G 연속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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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정.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SK 와이번스 최정(30)이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1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3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무사 1,3루에서 3점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이로써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이번 한화와의 주중 3연전에서 모두 아치를 그렸다.

또 시즌 21호포를 기록하면서 팀 동료 한동민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SK는 1회부터 노수광, 정진기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이어 타석에 등장한 최정은 1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김재영의 4구째 높은 포크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으로 연결했다. 비거리는 110m.

SK는 최정의 홈런포로 1회부터 3점을 선취했다.

현재 한화의 2회초 공격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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