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한화전 연타석포 작렬…시즌 22호-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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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최정(30). (SK 제공) © News1


(인천=뉴스1) 권혁준 기자 = SK 와이번스의 최정(30)이 또 한 번 아치를 그리면서 홈런 부문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최정은 1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3-2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앞서 1회말 선제 3점홈런을 날렸던 최정은 연타석 아치를 그리면서 한화 선발 김재영을 두들겼다.

이 홈런으로 시즌 22호포를 기록한 최정은 팀 동료 한동민(21개)을 따돌리고 홈런 부문 단독선두가 됐다.

3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2볼2스트라이크에서 김재영의 5구째 142km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쳤다. 이 타구는 우익수 방면으로 흘러갔고, 아슬아슬하게 폴대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홈런이 됐다.

1회 최정의 3점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2회초 2점을 내줬던 SK는 이 홈런으로 다시 4-2로 달아났다.

현재 한화의 4회초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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