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차기작 ‘아이 캔 스피크’ 추석 개봉 확정..22일 워싱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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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의 차기작 영화 ‘아이 캔 스피크’가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지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박열’의 이제훈과 인터뷰를 진행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중 이제훈은 일본 제국을 뒤흔든 조선 최고의 불량 청년 박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차기작 ‘아이 캔 스피크’를 두고 “다음주 22일에는 워싱턴 버지니아로 마무리 촬영을 하러 간다. 국내 촬영을 마쳤다”며 “추석 때 개봉을 확정지었다. 굉장히 빨리 찍은 작품이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나문희 선배님에게 영어를 가르쳐준다”며 수줍어하더니 “콩글리쉬를 하겠지만 어차피 영화에서도 미국에 살던 인물이 아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문희와 이제훈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아이 캔 스피크’는 틀린 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민원왕 열혈여사 옥분(나문희 분)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가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면서 말문이 트이고 마음까지 열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3월 29일 크랭크인 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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