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김소은 “‘마의’ 촬영 가는 길, 매번 귀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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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소은이 귀신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김소은은 17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자신의 소속이 ‘이주당’이라고 밝히며 "친한 20대 여배우들 모임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멤버로는 이유비, 조보아, 한혜린이 있다. 20대 주당들"이라면서 "같이 모여 술을 마신다. 많이 마실 때는 많이 마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소은은 손금을 보던 사람이 침대 위치를 바꾸라고 조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침대 위치를 바꿨다"며 "그런데 윗집 보일러가 터졌다. 위치를 안 바꿨으면 보일러 때문에 물벼락을 맞을 뻔했다. 그래서 가구들이 하나도 안 젖었어"라고 털어놨다.

김소은은 "난 점은 안 보는데 재미삼아 타로 카드를 보긴 한다"며 "귀신을 안 보다가 ‘마의’라는 드라마를 할 때 정말 자주 봤다. 세트장 가는 길이 험한데 개울가에 남자 아이가 매번 서 있더라. 매니저 오빠에게 ‘쟤는 친구가 없나?’라고 했는데 오빠는 한 번도 못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오싹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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