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카운티 화랑, 클럽하우스서 7천원 짜리 ‘반값’ 식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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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71146161141.jpg[파이낸셜뉴스] 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충북 진천의 골프존카운티 화랑(구 크리스탈카운티)에서 볶음밥, 짬봉, 미역국, 배춧국 등 기존 식사 비용의 절반 가격인 7000원짜리 식사 메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의 식음료(F&B) 서비스 운영 인력의 효율화 및 전문화, 메뉴 간소화, 셀프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운영 효율성과 회전율을 높여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골프존카운티는 향후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전국 골프장에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방침이다.

골프존카운티 운영사업부 박세하 상무는 "골프존카운티는 그동안 골퍼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며 골프장 문화를 선도해 왔다”며 이어 “골프장 레스토랑 하면 음식 값이 무조건 비싸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번 반값 메뉴 출시를 통해 골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골프장 식음료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국내외 19개소 골프장 387홀(국내 333홀, 국외 54홀)을 관리 및 운영 중으로, 지난해 11월 골프존카운티 화랑을 인수했다. 골프존카운티 화랑은 수도권에서 약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정규 18홀 골프장으로, 자연친화적인 코스와 홀별 난이도를 조절한 코스 설계, 합리적인 그린피와 훌륭한 접근성을 지녀 골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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