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위페르 주연 ‘엘르’, 개봉 4일 만에 1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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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르’가 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르’는 개봉 4일째 되는 18일,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엘르’는 언제나 당당하고 매력적인 게임 회사의 대표 미셸(이자벨 위페르 분)이 자신의 일상을 깨뜨리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은 뒤 홀로 범인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감성 스릴러 작품이다.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하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에도 노미네이트되며 국내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엘르’는 15일 개봉 첫 날에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던 바.

충격적인 소재 및 스토리 전개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팬들의 입소문을 타는 데에 성공했고 총 스크린 수 50여 개 및 상영횟수 150회 미만이라는 열세 속에서 이뤄낸 쾌거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주에는 ‘비밀은 없다’를 연출한 이경미 감독, 김중혁 소설가, 정성일 평론가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축된 스페셜 릴레이 GV가 예정되어 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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