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2미터 ‘강아지계 서장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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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초대형견 그레이트 데인과 ‘꿀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60회에는 애견카페 사장과 직원, 그리고 대형견종인 그레이트 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예상치 못하게 커다란 강아지가 등장하자 "소 아니냐"라고 깜짝 놀라면서 "진짜 멋지다. 영화에 나오는 개다. 개가 멋있다고 생각한 건 처음이다"라며 무한 감탄한다. 서장훈 역시 "세계에서 가장 큰 개 종류 아닌가. 나와 키가 거의 똑같다"라며 폭풍 관심을 보였다.

대형견 그레이트 데인과 함께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은 애견카페 사장은 개가 너무 소심해서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사람들을 피해서 구석으로만 가는 것은 물론, 1kg 정도의 아주 작은 강아지에게도 발발 떤다고.

여기에는 여러 사연이 있었다.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소심해졌다는 것. 이에 보살들은 정확한 진단과 해결을 위해 동물 훈련사 강형욱에게 연락을 취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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