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9오픈 골프토너먼트’ 2차 대회 25일 개막..예선 샷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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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1435386244.jpg[파이낸셜뉴스]총상금 11억원(상금 4억원+상품 7억원)이 걸린 ‘1879오픈골프토너먼트’ 2차 대회가 오는 25~26일 이틀간 경기도 안성 골프클럽 안성Q에서 열린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팀당 2명씩 동반 플레이를 하는 프로암 형식의 이 대회에는 1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25일 예선, 26일 본선으로 치러진다. 2차 대회도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남녀 프로 36팀, 남녀 아마추어팀 각 36팀 등 총 72팀 288명이 참여한다.

다만 1차 대회 때 진행상 차질을 감안, 2차 대회는 예선은 오전 7시와 오후 13시 두 차례 샷건 방식으로 치러진다. 본선은 프로는 26일 오전 06시30분부터, 아마는 07시30분부터 인아웃 순서대로 티오프에 들어간다. 연령과 성별, 프로와 아마추어에 따라 사용 티잉그라운드는 달라진다. 단 참가자들은 반드시 1879골프클럽을 1개 이상(고반발 사용 가능) 사용해야 한다.

프로 18팀 성적순, 예선 1차 9팀, 예선 2차 9팀(핀 위치 변경으로 공정성 고려), 아마추어 18팀은 성적순으로, 부족 인원은 예비 순위로 컷오프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월 1회씩 총 8회가 진행될 대회 관련 내용은 1879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1879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매 대회 참가비는 18만79백원이다. 프로 부문 우승자에게는 상금1879만원, 아마추어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 상당의 용품이 주어진다. 출전자 전원에게는 골프 용품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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