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서지혜, 현빈 주연 영화 ‘창궐’ 출연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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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현빈 주연의 영화 ‘창궐’에 출연할 전망이다.

20일 오전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fn스타에 "서지혜가 ‘창궐’에 출연할 예정"이라며 "최근 감독과 미팅을 가졌으며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기 위한 이청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공조’에서 감독과 호흡을 맞춘 현빈이 주인공 이청 역에 낙점됐다. 이청은 왕 이조의 아들로, 주색잡기에 능한 조선 최고 무공의 소유자다.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간 그는 왕위 계승을 앞둔 형의 부름을 받아 조선으로 돌아오지만 밤에만 활동하는 정체불명의 야귀가 창궐한 나라를 만나게 된다.

이 영화에는 여러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창궐’ 제작사 측은 서지혜 외에도 여주인공 역할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캐스팅에 한창이다. 몇몇 여배우들과 출연에 대해 협의 중인 상황이다.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며 제작비가 100억 원에 육박하는 작품이라 엄청난 스케일이 예상된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열연했으며, 현재는 fashionN ‘팔로우8’의 MC로 활약 중이다.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사진=fn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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