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하루’, ‘미이라’ 꺾고 깜짝 1위…반전의 韓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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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하루’가 ‘미이라’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하루’는 지난 19일 5만 81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62만 4058명이다.

‘미이라’는 ‘하루’와 근접한 차로 2위에 올랐다. ‘하루’와 같은 날 5만 4738명을 동원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29만 5588명이다.

‘하루’는 지난 15일 개봉 후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지만, 많은 관객이 몰리는 주말에 ‘미이라’에게 1위 자리를 다시 돌려줘야했다. 하지만 평일이 되면서 관객수는 전반적으로 떨어졌고, 그나마 한국 영화인 ‘하루’의 관객수가 ‘미이라’를 다시 추월하는 반전이 이뤄졌다.

하지만 내일(21일)은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개봉한다. ‘미이라’의 바통을 이을 것으로 보이는 이 영화의 박스오피스 1위는 확실해 보인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의 실시간 예매율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52.0%를 기록 중이다. ‘하루’가 이처럼 물량 공세를 벌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이겨내고 의미있는 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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