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저렇게 될까 무서워요” 아버지를 향해 바로가 눈물을 보인 사연은?

0
201505072255163358.jpg
앵그리맘

‘앵그리맘’ 바로가 온갖 비리를 저지른 아버지 박영규를 향해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6회에서는 죽은 어머니, 아버지 강수찬(박근형)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하는 도정우(김태훈)이 이야기의 중심이 됐다.

도정우는 자신을 외면하는 아버지 강수찬을 향해 "나를 괴물로 만든 것은 당신이다"라고 일갈했다. 강수찬은 그런 도정우를 향해 "네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맞받아쳤다.

이 모습을 본 홍상태(바로)는 아버지 홍상복(박영규)에게 "나도 크면 도정우 선생님처럼 되는 것이냐. 저 두사람은 보면 우리도 그렇게 될까봐 무섭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앵그리맘, 바로 우니까 슬퍼","앵그리맘, 진짜 참담하겠다","앵그리맘, 사이좋은 부자가 되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이다.

/fn스타 fnstar@fnnews.com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