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감독 “앤디 서키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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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리브스 감독이 앤디 서키스를 극찬했다.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감독 맷 리브스) 풋티지 상영 및 라이브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날 맷 리브스 감독은 "앤디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배우 중 하나다. 지난 5년 동안 함께 일했는데 내 가장 즐거운 경험 중 하나였다. 인간으로서 아름답고 배우로서도 훌륭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인원 연기에는 모든 사람들이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션 캡쳐가 재밌는 것은 모든 샷을 사전에 계획해야 한다. 어느 배우와 촬영하든지, 어디에 서 있을 거라는 세세한 계획을 수립하고 촬영한다. 배우는 아티스트로서 감정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게 어렵다"고 말했다.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2011년 ‘혹성탈출:진화의 시작’, 2014년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을 잇는 ‘혹성탈출’의 세 번째 시리즈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신드롬을 이어갈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유인원의 리더 시저가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후,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하는 유인원 사이에서 종의 운명과 혹성의 주인을 결정할 거대한 전쟁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월 개봉.

uu84_star@fnnews.com fn스타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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