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HS그룹과 후원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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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1615551000.jpg[파이낸셜뉴스]’메이저퀸’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이 HS그룹(대표 유태호)과 후원을 연장했다.

박현경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갤럭시아SM 본사에서 후원조인식을 체결했다. 박현경과 HS그룹은 박현경이 2018년 KLPGA투어에 데뷔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현경은 HS그룹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박현경은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었다. 

HS그룹의 유태호 대표는 “우리 그룹은 전북지역을 토대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북지역 유망주 박현경 프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그런 가운데 박현경이 이렇게 날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현경은 “저를 믿고 다시 후원해 준 HS그룹에 감사하다”면서 “후원에 힘입어 HS그룹과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HS그룹은 ㈜희성산업을 근간으로 다각적인 계열사를 통해 친환경농자재, 스마트농생명산업, 식품산업, 바이오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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