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K스포츠 개막과 함께 발매 재개…선진 스포츠레저 문화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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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스포츠의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발매 재개를 개시한 스포츠토토가 건전한 소액 참여로 스포츠계에 힘찬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이번 발매 재개를 발판으로 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인 확보는 물론 판매점주들의 경제활동 증진, 그리고 나아가 전세계의 스포츠팬들에게 건강한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건강한 소액참여 문화는 수 년간 세계복권협회(WLA)로부터 건전화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이룩해낸 스포츠토토의 자랑거리다. 스포츠토토의 전통적인 인기게임 축구토토 스페셜을 살펴보면 그동안 프로스포츠 개막을 기다려온 수 많은 축구팬들이 폭발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인기를 증가시켜가고 있으면서도 1인당 평균 참여금액은 4000원대로 매우 적은 비용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 시즌 첫 스페셜 게임이었던 13회차에서는 4만 9490명이 참여하며 평균 4049원의 참여금액을 보였지만 가장 최근에 펼쳐진 16회차에서는 5만 1329명의 축구팬이 스페셜을 즐기며 명확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인당 구매금액에서는 4292원이 집계되며, 참가자들의 증가세에도 여전히 건전하게 게임을 즐기려면 팬들이 많았다는 점을 확실히 증명했다.

K리그 1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축구토토 매치 역시 1인당 참여금액의 평균은 5000원을 넘지 않는다. 3경기로 진행되는 스페셜 게임보다 적중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다소 높은 참여 금액을 보일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 매치 5개 회차의 평균 참여금액을 살펴보면 단 4926원임을 알 수 있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적중 확률에 관계없이 대한민국의 스포츠팬들은 스포츠토토를 여가의 일종이자 스포츠 관전의 동반자로 가볍게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적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야구토토에서도 건강한 소액참여는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문화다. 가장 최근인 지난 17일에 열린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야구토토 스페셜 12회차 트리플 게임의 평균 참여금액은 4128원에 불과했고 심지어 더블 게임은 그보다도 적은 3444원을 기록했다.

전 세계 스포츠팬들이 놀란 대한민국의 발 빠른 방역과 국민들의 단합, 그리고 프로스포츠 수준과 더불어 스포츠레저문화 역시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선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케이토토 역시 국내 유일의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로서 건전한 구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판매점주들과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이어진다면 더욱 건강한 스포츠토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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