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10월 예정 마이어 LPGA 클래식 취소

0

202005211044430026.jpg[파이낸셜뉴스]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이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LPGA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올해 열리지 않는다고 21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 대회는 2021년 투어 일정으로 복귀해 미시건주 그랜드 래피즈에 위치한 블라이드필드CC(Blythefield Country Club)에서 열리게 된다. 대신 5월에 뉴저지주 갤러웨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한 차례 연기된 숍라이트 LPGA 클래식이 마이어 LPGA 클래식이 취소되며 비게 된 10월 2~4일 일정으로 재조정된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마이어 LPGA 클래식이 열리지 않게 된 점은 아쉽지만 우리의 파트너인 마이어가 LPGA와의 계약을 연장해 앞으로 그랜드 래피즈로 더 많이 오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 기대된다”며 “마이어와 숍라이트의 유연한 대처와 이해심은 우리 LPGA선수들에 대한 그들의 헌신과 노력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