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뉴박스] 10년의 역사 VS 16년의 추억…‘트랜스포머’ & ‘더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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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감독 : 마이클 베이
장르 : 액션, 모험, SF
출연 : 마크 월버그(케이드 예거 역), 안소니 홉킨스(에드먼드 버튼 역), 로라 하드독(비비안 웸블리 역), 조시 더하멜(월리엄 레녹스 중령 역)
러닝타임 : 151분
개봉 : 6월 21일

– 줄거리 :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펼쳐야 하며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 Key Point : 10년 역사를 자랑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시리즈 사상 최고액인 3천억 원의 제작비를 들일 정도로 화려한 영상미와 압도적인 스케일에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의 각본을 맡은 자크 펜과 ‘아이언맨’의 맷 홀로웨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의 제프 핑크너, ‘뷰티풀 마인드’로 제 74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을 수상한 아키바 골즈먼 등 할리우드 특급 작가진이 합류해 입체적인 드라마까지 부여했다.

3편에서 레녹스 중령 역으로 인기를 끈 조쉬 더하멜이 등장하며. 안소니 홉킨스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퍼스트 어벤져’의 로라 하드독, 신예 이사벨라 모너가 새롭게 합류해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다.

– 예매율 : 68.1%(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6월 2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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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서클


감독 : 제임스 폰솔트
장르 : 드라마, SF, 스릴러
출연 : 엠마 왓슨(메이 역), 톰 행크스(에이몬 역), 존 보예가(타이 역), 카렌 길런(애니 역)
러닝타임 : 110분
개봉 : 6월 22일

– 줄거리 :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한 신입사원 메이는 주인공 ‘메이’는 개인의 모든 것을 공유할 때, 비로소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인물. 공익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공개하는 ‘씨체인지’ 프로그램에 자원하지만, 그녀의 선택은 주변 친구와 가족들의 삶에 뜻하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회사 서클과 CEO 에이몬’에게 더욱더 맹목적인 신뢰를 갖게 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다.

– Key Point :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에서 ‘미녀와 야수’의 벨까지 입체적인 성장과 성공적인 변화를 꾀한 엠마 왓슨의 신작.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데이브 에거스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인 SNS와 ‘알 권리’ 그리고 ‘사생활’이라는 소재를 버무려 공감을 자아내고 현대 사회의 쟁점들을 꼬집는 동시에 섬뜩함까지 선사한다.

– 예매율 : 1.0%(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6월 21일 기준)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디자인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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