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4억원 걸린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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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0058136728.jpg[파이낸셜뉴스]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골프장의 명품 퍼블릭 서원힐스CC와 주식회사 이도(YIDO)가 운영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D)’가 ‘제4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총상금 4억원 상당이 걸린 이번 대회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200명) 및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클럽디(CLUBD) 보은(80명)과 클럽디 속리산(80명),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 금강(80명) 등 총 4곳에서 각각 예선전을 먼저 치른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9월 서원힐스CC(100명)와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 금강(60명)에서 결선을 각각 진행한 후 총 3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32명에게는 오는 10월 서원힐스에서 열리는 통합 왕중왕전 1라운드에 진출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트로크 방식의 1라운드를 통해 총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와 함께 프로 여성 골퍼 16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1라운드를 거쳐 상위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다.

2라운드부터는 경기 방식이 팀대항으로 변경된다. 2라운드는 프로와 아마추어 각각 1명씩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고, 4강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통합 왕중왕전 최종 우승팀에는 3000만원 이상의 상금과 시상품이 주어지는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됐다. 결선 우승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 예선 우승자에게는 최대 215만원의 시상품이 수여된다. 예선 및 결선, 통합 왕중왕전 참가자 전원에게 각각 약 15만원, 약 30만원 상당의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서원힐스 예선은 오는 6월 20일까지, 클럽디 예선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25세 이상 인터넷 회원 여성 골퍼다. 대회 실황은 골프 채널인 SBS골프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원힐스 및 클럽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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