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세계 최초 인공지능 탑재한 T7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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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0039092722.jpg[파이낸셜뉴스] KLPGA 공식 거리측정기 브랜드 보이스캐디(대표이사 김준오)가 세계 최초로 골프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탑재한 골프워치 보이스캐디 T7과 하이엔드 GPS 레이저 SL2를 출시했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보이스캐디가 AI와 자동 핀 위치 제공 서비스 등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새로운 골프 경험을 제시했다.

보이스캐디의 골프 인공지능 서비스 V.AI™가 골퍼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아서 제공하고 SK텔레콤과 업무 협약으로 개발한 APL™이 SKT 5GX를 이용해 스스로 핀 위치를 확인하고 보정한다. 여기에 보이스캐디만의 독자적인 거리 보정 기술인 V-알고리즘™(특허번호-10-1956259)이 더해져 어느 지형에서나 정확한 거리를 안내해준다. 따라서 이제는 터치 없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새로운 골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초의 골프 인공지능 서비스인 V.AI™는 보이스캐디 T7에 탑재되어 있는 다양한 정보를 골퍼에게 제공하여 코스 매니지먼트를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GPS를 활용해 코스의 정보와 골퍼의 위치를 비교하여 골퍼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준다. 파4 홀에서 골퍼가 티잉 그라운드 주변에 있을 경우 코스 프리뷰를 자동으로 재생한다. 코스 프리뷰는 코스를 약 1.5배 확대하여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천천히 스크롤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세컨 샷에서는 리얼 그린언듈레이션, 그린 어택 인포 등 그린 정보를 제공하여 전략적인 그린 공략을 도와준다.

APL™은 기기를 ‘마이보이스캐디’ 앱과 연동하면 그린의 핀 위치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위치를 반영하는 기능이다. 핀 위치를 알아서 바꿔주기 때문에 조작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더욱 정확한 거리를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이 서비스는 베타 운영 중이며 지원 골프장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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