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필, 1879오픈 2차 대회 우승..유석호, 아마추어 부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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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0913548006.jpg[파이낸셜뉴스] 윤상필(22)이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 2차 대회 프로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윤상필은 26일 경기도 안성 골프클럽 안성Q(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한 윤상필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879만원과 각 50만원 상당의 와인트로피, 미니골드 시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프로 36팀과 남녀 아마추어 36팀, 총 72팀 288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와 아마추어가 각 2명씩 동반 라운딩하는 샷건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웅과 고다영이 각각 남녀 프로부문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고석완과 양호정이 남녀 2위, 이지훈과 지영민이 각각 남녀 프로 부문 3위에 입상했다. 아마추어 부문 우승은 마지막날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한 유석호씨가 차지했다. 

총 상금 11억원(상품 7억원 상당 포함) 규모로 펼쳐지는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는 지난 4월 1차 대회를 시작으로 매달 1차례 씩, 오는 11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3차 대회는 6월 하순 골프클럽 안성Q에서 펼쳐진다. 3차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879골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계획이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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