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대표, 월드컵 단체전 결승 진출

0
201706231521330857.jpg원본이미지 보기

여자 양궁 대표팀 장혜진. /뉴스1 DB©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이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2017년 현대 양궁월드컵 3차대회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장혜진(LH), 최미선(광주여대), 기보배(광주광역시청)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단체전 4강에서 중국을 6-0으로 완파, 대만과 결승에서 만난다.

남자 대표팀은 8강에서 러시아에 덜미를 잡혔다. 임동현(청주시청),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이 출전해 16강에서 캐나다를 6-0으로 제압했지만 러시아에게 슛오프 끝에 4-5로 패했다.

기계식 활을 쏘는 종목인 컴파운드에서는 남녀 대표팀 모두 결승에 올랐다.

최보민(청주시청), 소채원, 송윤수(이상 현대모비스)가 출전한 여자부는 4강에서 대만을 217-109로 물리쳤다. 결승전 상대는 네덜란드다.

최용희, 홍성호, 김종호(이상 현대제철)가 나선 남자부는 4강에서 엘살바도르를 227-200으로 힘겹게 꺾고 이탈리아와 금메달을 다툰다.

Facebook Comments